Your Lifetime Partner for Innovation & Growth

기업 혁신 컨설팅 전문기업 ㈜퀀텀퍼스펙티브(대표 최동규, 이하 QPS)는 경영컨설팅 부문 전문화를 위해 ‘큐피에스파트너스(QPS Partners)’ 법인을 신설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분사는 QPS가 보유한 경영혁신 및 수익성 개선 노하우를 한층 심화하고 산업별 맞춤형 컨설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새 법인은 20여년간 수익성 개선 경영 컨설턴트로서 혁신 프로젝트를 이끌어 온 감순곤 대표이사가 이끈다. 감순곤 대표는 2000년 초반, 맥킨지 출신들이 설립한 운영혁신 전문 컨설팅 펌, McQs, Incorporated에서 10여년간 운영 효율 개선 컨설팅을 수행하였으며 이후 QPS로 합류하여 국내 컨설팅사업 부문 대표를 역임했다.
또한, LG화학, 한화시스템, LG디스플레이, 현대엘리베이터, 매일유업, 한화에너지, 한화토탈에너지스, 아이에스동서 그룹 등 대기업과 메타바이오메드, 네이처이엔티, 두산에너빌리티 협력사를 포함한 다수의 강소기업에서 운영혁신 프로젝트를 주도해 왔으며, SCM·설계·구매·생산·품질·재고 등 Operation 전반의 원가 절감 및 수익성 개선 활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온 수익성 개선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QPS는 국내 본사를 중심으로 △경영컨설팅 법인 △베트남 하노이 현지법인 △M&A 자문 기업 △교육·코칭 전문 기업 등 다양한 전문 계열사를 보유한 ‘기업 혁신 컨설팅 그룹’이다. 그동안 LG화학, 한화그룹, 현대엘리베이터, LG디스플레이 등 대기업을 비롯해 다수의 중견·중소기업의 수익성 혁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경영 효율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해 왔다.
QPS 최동규 대표는 “이번 경영컨설팅 부문 법인 분리를 통해 전문성과 실행력을 강화하고, 기업의 근본적 수익성 개선과 지속 가능한 성장 지원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 감순곤 대표이사 / 사진 제공 : QPS Partners >QPS Partners 감순곤 대표는 “경영컨설팅 부문 법인 분리는 QPS의 컨설팅 역량을 극대화하고, 전문성을 더 키우겠다는 의지로 반드시 큰 성과를 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QPS는 향후 AI 기반 경영혁신(AX) 체계 구축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컨설팅 고도화를 통해 기업 혁신 역량을 한층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여러 전문 계열사를 운영하는 QPS는 그룹의 컨트롤타워, 홀딩스 컴퍼니로서의 역할을 한층 제고해 나갈 방침이다.
매일경제: 2025.11.7
0 개의 댓글